Profoto Connect | Profoto (KR)

이게 바로 Profoto Connect

Profoto Connect는 버튼 없는 트리거입니다. 이 제품을 정의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는 ‘단순함’이죠. 버튼, 다이얼, 메뉴가 아예 없습니다. 3가지 설정(Auto, Manual, Off)만 있죠. Auto 모드에서는 그냥 카메라를 들고 찍기만 하면 상황에 따라 알아서 적정 노출이 맞춰집니다. Manual 모드로 전환하면, 나만의 스타일에 맞게 조명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참 간단하죠. 플래시로 작업하는 일이 이보다 더 쉬웠던 적이 있었을까요? 또한, 내 안에 잠재된 창의력도 그 어느 때보다 자신있게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카메라와 조명을
    연결
  • 그냥 들고 찍기만 하면
    적정 노출을 알아서 설정
  • Profoto AirTTL 조명
    전체와 호환 가능
  • Profoto 어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 연결 가능
  • 충전식
    LiPo 배터리

Overview

  • Product name:

    Profoto Connect for Canon

  • Product number

    901310

Camera compatibility

  • Supported camera models

    R3
    R5
    R6
    R6 Mark II
    R
    1DS Mark III
    1D X Mark III
    1D X Mark II
    1D X
    5D Mark IV
    5D Mark III
    5D Mark II
    5DS
    5DS R
    6D
    6D Mark II
    7D
    7D Mark II
    60D
    70D
    77D
    80D
    1300D
    1200D
    1100D
    800D
    700D
    200D
    PS G3
    PS G1X Mark III

Wireless connectivity

  • Frequency band

    2.4 GHz

  • Supported Air functions

    Flash sync, Remote control, Auto (TTL), High Speed Sync (HSS)

  • Number of Air channels

    100

  • Supported apps for Bluetooth devices

    Profoto app

  • Operating range

    Normal flash sync and Remote control up to 300 m (1000 ft). Auto (TTL) and HSS up to 100 m (330 ft).

  • Bluetooth

    Yes

Connectors

  • Firmware upgrade

    Via Bluetooth from Profoto app

  • Sync in

    Camera’s hot shoe

Powering

  • Battery capacity

    >30 hours

  • Input power supply

    Built-in rechargeable Li-Polymer battery

Measurements

  • Height

    29 mm (1.14 in)

  • Weight

    43 g (0.09 lbs)

  • Diameter

    45 mm (1.77 in)

제품 소개 하이라이트

왜 Profoto Connect를 선택해야 하죠?

버튼이 없다 – 창의력의 한계를 뛰어넘다

제품이 복잡하지 않을수록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는 늘어납니다. 그래서 Profoto는 버튼이나 다이얼을 일체 없애 버리고, 꼭 필요한 설정만 남겨뒀습니다. 바로 Auto, Manual, Off죠. Auto 모드에서는 각 사진에 따라 적정 노출이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포토그래퍼는 카메라를 들고 그냥 찍기만 하면 됩니다. Manual 모드로 전환하면, 나만의 스타일에 맞게 조명을 완벽하게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조명에서 직접 조정할 수도 있고, Profoto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도 있죠. Profoto Connect를 Auto 모드로 사용하는데 자동 플래시 노출이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둡다고 생각되면, Profoto 어플리케이션에서 스와이프하는 간단한 동작으로 좀 더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 노출 보정(‘FEC’라고도 불림)’ 기능이 있으면, 카메라에서 직접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작고 미니멀한 디자인

이런 트리거(동조기)는 아마 처음 접하실 겁니다. 여러분의 카메라 상단에 딱 맞게 장착할 수 있는 작고 매끄러운 원형의 장치죠. 무게가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어떤 카메라를 사용하든 이 장치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릴지도 모릅니다. Profoto Connect는 ‘미니멀리즘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트리거

Profoto Connect는 플래시와 함께하는 위대한 모험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Auto 모드로 그냥 카메라를 들고 찍거나, Manual 모드로 미세하게 조정해 보세요. 플래시 촬영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든, 플래시보다 자연광을 선호하는 스타일의 작가든 무궁무진한 창의력의 세계가 활짝 펼쳐질 것입니다.

제품 설계의 키워드는 ‘단순함’ Profoto Connect

플래시의 복잡함은 잊어버리고 유연하게 촬영하기를 원하는 이미지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Profoto Connect를 개발했습니다. 이미지에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빛을 담고 싶지만, 원하는 태양광이 나타나길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이미지 크리에이터들 말이죠. 하지만 가장 염두에 둔 타겟은, 창의적 지평을 넓히고 성장하고자 하는 이미지 크리에이터들입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해 Profoto Connect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롭고 민첩하게 움직이며, 가벼운 짐을 꾸려 여행에 떠나면서도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분들 말이죠.

사진: Audrey Woulard

창작의 자유를 만끽하라

Profoto Connect는 그 어느 때보다도 쉽게 조명을 연출하면서 창의력은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힘을 실어주는, 버튼 없는 트리거입니다. 버튼을 모조리 없애고 복잡한 구성이나 기능을 제거해 버렸기 때문에 창의력을 발휘하고 원하는 사진을 촬영하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자연광을 선호하는 작가인 Audrey Woulard는 예전에 플래시를 사용해 봤지만 사용법이 너무 복잡해서 작업 능률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녀에게 Profoto Connect와 A1 1개를 지원해 주고 단 하루 바르셀로나 전역에서 아름다운 이미지를 마음껏 촬영해 보라는 도전 과제를 의뢰했습니다. 그녀의 모험에 동참해 보세요.

촬영 비하인드 씬 Audrey Woulard와 Profoto Connect와 함께 창작의 자유를 만끽하라

Audrey Woulard와 Profoto Connect와 함께 창작의 자유를 만끽하라

포토그래퍼인 Audrey Woulard가 바르셀로나에서 다양한 조명 여건에 따라 Profoto Connect를 테스트 촬영하는 여정에 동참해 보세요.
촬영 비하인드 씬 Mira와 Thilda, 마라케시에서 Profoto Connect와 A1을 활용해서 꿈결 같은 인물 사진을 완성하다

Mira와 Thilda, 마라케시에서 Profoto Connect와 A1을 활용해서 꿈결 같은 인물 사진을 완성하다

스웨덴 자매인 Mira와 Thilda, 항상 꿈꿔왔지만 자연광만으로 촬영하던 시절에는 완성할 수 없었던 몽환적인 인물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마라케시로 돌아오다.
이게 바로 Profoto Connect 버튼 없이 자유를 얻다.

버튼 없이 자유를 얻다.

Profoto 홍보 대사인 Chris Fain이 Profoto Connect를 소개합니다. 버튼을 없애 버리고 복잡한 구성도 사라져, 창의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