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oto A1X - 중요한 순간, 빛을 발하다

Profoto는 당사에서 만드는 제품에 대해 결코 완벽하게 만족하지 않습니다. 겨우 걸음마를 떼든, 한 걸음 성큼 내딛든, Profoto는
항상 한 발 앞서 나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Profoto는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제품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또 개선합니다. A1을 새롭게 개선한 후속 제품인 Profoto A1X를 출시하는 과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A1X는 A1을 성공으로 이끈 온갖 장점을 다 갖고 있습니다. 훨씬 더 강력한 배터리, 더 빠른 재충전,
Sony와의 호환성은, Profoto가 A1X에 부여한 30가지가 넘는 업데이트 가운데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요컨대, ‘중요한 순간에 더 많은 장점’
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진 촬영에서는 두 번째 기회란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지는 찰나에 모습을 드러냈다가 금세 사라지곤 하죠. 그래서 배터리 때문에 씨름하거나 플래시가 재충전되기를 기다릴 여유가 없습니다.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1회 충전에 최고 광량에서 최대 450회까지 플래시를 터뜨릴 수 있으며, 단 1초면 눈 깜짝할 사이에 재충전되도록 신제품 Profoto A1X를 설계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포토그래퍼는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을 수 있죠.

명암비가 낮아 부드럽고 은은한 빛을 연출하는 혁신적인 둥근 헤드 덕분에 이미지에서 빛은 언제나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표현됩니다. 창의성을 더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도록, A1X는 라이트 쉐이핑 툴을 쉽게 장착할 수 있는 마그네틱 마운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혹은 여러 개를 같이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툴 6가지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A1X의 다재다능함은 한 발 더 나아갑니다. 화면 깜박임 현상이 없는 모델링 라이트가 헤드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셔터를 누르기도 전에 촬영될 이미지를 정확하게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오프카메라 상태로 작동하거나 조명이 어두운 상황에서 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Profoto A1X에는 HSS 및 AirTTL 기능을 갖춘 20개의 채널 Air 리모트가 내장되어 있어, 항상 아름답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채널 수가 늘어난 덕택에, 바쁜 촬영 일정이나 중요한 순간에 작업이 방해 받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TTL 모드를 사용하면, 카메라를 들고 그냥 찍기만 하면 됩니다. 센서가 알아서 적정 노출 수준을 계산해주기 때문이죠. 매뉴얼 모드로 전환하면, 노출을 좀 더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분위기와 느낌을 명료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Profoto는 어떤 제품을 만들든, 언제나 사용 편의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A1X도 예외는 아니죠. 대형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는 가독성이 무척 높은 커다란 숫자가 표시되어 있어 탐색하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메뉴를 살펴보느라 허비하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여러분이 정말 좋아하는 작업(이미지 만들기)에 집중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늘어난다고 Profoto는 생각합니다.

사용하는 장비가 Sony든, Canon이든, Nikon이든 상관 없이, Profoto A1X로 얼마든지 자유롭게 라이트 쉐이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A1X가 투사하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빛, 탐색하기 쉬운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탁월한 배터리 수명과 재충전 시간까지- Profoto A1X와 함께라면,
‘중요한 순간에 더 많은 장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포토그래퍼에겐 매 순간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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