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oto TTL과 HSS, 이제 Fujifilm도 지원합니다. 당신의 창의력에 날개를 달다
07 9월, 2017오늘 Profoto 플래쉬와 Fujifilm 카메라의 호환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Profoto와 Fujifilm이 손을 잡았다는 사실을 발표합니다.
독창적인 Profoto AirTTL은 2013년 11월 첫 발표되어, 작업 흐름을 간결하게 만들고 카메라와 플래쉬를 매끄럽게 융합함으로써 사진 촬영 업계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Profoto는 Fujifilm 사용자들도 AirTTL 가족으로 합류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셋업에는 신경을 덜 쓰고 창의력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포토그래퍼들에게 힘을 실어줄 계획입니다.
"Fujifilm과 함께, 저희는 가장 최근에 Profoto 가족에 속하게 된 Air Remote TTL-F를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빛은 모든 이미지의 본질이며 Profoto AirTTL은 라이트 쉐이핑을 쉽게 만들어주죠. Profoto AirTTL은 새로운 창의성의 기회를 열어줄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최종 이미지로 빠르게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Profoto는 세계에서 가장 야심만만한 이미지 크리에이터들이 그들의 야심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Profoto CEO인 Anders Hedebark는 이렇게 밝혔습니다.
Profoto Air Remote TTL-F는 Fujifilm 카메라 핫슈에 부착하는 소형 무선 송신기입니다. 이 리모트는 Profoto B1X, B1, B2, D2 및 Pro-10 라이트에서 완벽한 TTL/HSS 호환성을 자랑합니다.
Air Remote TTL-F는 올 연말에 판매를 개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