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oto Connect
901310
Profoto Connect for Canon 버튼 없는 트리거
제품 번호: 901310
Profoto Connect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조명을 연출하는 작업이 그 어느 때보다도 쉬워집니다. 버튼은 아예 없고 3가지 설정(오토, 매뉴얼, 오프)만 있습니다. Auto 모드에서는 카메라를 들고 그냥 찍기만 하면 적정 노출이 알아서 맞춰집니다. 플래시 광량이 자동으로 계산되기 때문이죠. 자동 플래시 노출이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둡다고 생각되면, Profoto 어플리케이션*에서 스와이프하는 간단한 동작으로 좀 더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 노출 보정(‘FEC’라고도 불림)’ 기능이 있으면, 카메라에서 직접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Profoto Connect를 Manual 모드로 전환하면, 수동 또는 Profoto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더 많은 제어가 가능하도록 조명을 미세 조정할 수 있습니다. 조명 연출의 세계에 갓 입문했든, 라이트 쉐이핑 경험이 이미 있든 상관없이, 이제 상황에 딱 맞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빛을 언제 어디서나 창조할 수 있습니다.
이 작고 가벼우며 신중하게 설계된 플래시 트리거는 모든 Profoto AirTTL 라이트와 호환됩니다. Profoto가 만든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라이트로 작업하는 과정이 놀라울 만큼 쉬워져서, 정말 중요한 부분(탁월한 이미지를 창조하는 것)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장점이죠.
Profoto Connect 패키지는 Profoto Connect 트리거, 충전 케이블(USB-C에서 USB-A), 보호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rofoto 어플리케이션은 iPhone (iPhone 7 이상과 호환 가능)과 Android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술 사양에서 전체 호환성 목록을 참조하세요. 본 어플리케이션은 Profoto Connect를 완벽하게 제어하고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필요합니다.
특장점
- 모든 Profoto AirTTL 라이트와 호환되는 버튼 없는 트리거
- 카메라 핫슈에 부착해, 카메라 및 라이트와 무선으로 연결 가능
- 3가지 설정: 오토, 매뉴얼, 오프. 오토 모드: 그냥 들고 바로 찍을 수 있도록 플래시 출력 자동 조절. 매뉴얼 모드: 플래시 설정 미세 조정 가능.
- 작고 가볍고 미니멀한 디자인
- Profoto 어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 연결 가능
- 내장 충전식 LiPo 배터리 – 배터리 수명 30시간
- 최대 100개의 Air 채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Profoto Control 앱을 통해 조명의 출력 값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00개의 Air 채널 확장과 정확한 출력 값 확인은 AirX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기기 혹은 Profoto D2 시리즈에서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