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Knight, Profoto B10 Plus로 3가지 인물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을 보여주다 | Profoto (KR)
B10 캠페인 Profoto B10 또는 B10 Plus를 구입하면 60만 원 상당의 라이트 쉐이핑 툴을 드립니다. 더 읽어보기

Chris Knight, Profoto B10 Plus로 3가지 인물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을 보여주다

06 11월, 2019

작성자: Rebecca Ahremark

뉴욕의 거리는 스토리텔링에 그만이지만, 정신 사납고 주의가 산만해질 수도 있다. 다음 동영상 3편에서 우리는 포토그래퍼 Chris Knight가 가장 분주한 도시 중 한 곳에서 근사한 이미지를 촬영하는 현장에 동행했다. 휴대성이 좋은 Profoto B10 시스템으로 완전히 다른 인물 사진 3장을 촬영한 방식을 본문에 공개한다.

“뉴욕에서 촬영하는 건 근사한 일이지만, 행인들의 지나친 관심을 끌지 않기 위해 장비를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항상 노력해요. 허가를 받지 않으면 조명 스탠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도 힘든 점이죠. 하지만 가볍고 휴대하기 간편한 Profoto B10과 함께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라고 Chris는 설명했다.

Profoto B10과 B10 Plus가 있으면 사람이 직접 라이트를 들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기동성이 무척 좋아지죠. B10 Plus는 엄청난 광량을 자랑하고, B10은 성능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깜찍한 사이즈예요.”

첫 번째 셋업 – 극적인 인물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

카메라: Fujifilm GFX 100. 렌즈: GF63mm f/2.8.
설정: ISO 100, 1/160th, f/2.8, 63mm

“비교적 자연스러우면서도 약간 더 극적인 느낌을 주는 조명을 연출하는 게 이번 촬영의 목표죠. 거리의 빛은 이미 은은하기 때문에, 엄브렐러가 적절한 장비예요. 로케이션 현장에서 중형 엄브렐러는 다루기가 쉬운 편이죠. 디퓨저로 균일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한층 더했어요”라고 Chris는 전했다.

“부드러운 빛을 선사하기 때문에 주로 엄브렐러를 선호해요. 콘트라스트는 적고 빛은 더 은은해서 화이트 버전을 종종 사용하죠. 게다가 로케이션에서 사용하기에 휴대성도 굉장히 좋아요.”

동영상에서 보니까, 렌즈 앞에 뭔가를 들고 있던데요. 그게 뭐고, 어떤 효과를 노린 거죠?

이미지를 부분적으로 왜곡시키고 블러를 주기 위해 ‘스트레치 글래스(플라스틱도 같은 효과를 내죠)’를 들고 있었어요. 3가지 효과를 위해서예요. 어떤 이미지에서 전경에 심도를 더하고, 블러/플레어가 움직임이 있는 것 같은 착시 효과를 내며 택시 지붕의 광고를 가려주기도 하죠.”

새로 나온 Fujifilm GFX 100을 이번 촬영에 사용하셨는데요.  이 카메라의 장점이 뭐죠? Profoto B10 시스템과 호환성은 괜찮았나요?

Fuji GFX 100은 비범한 카메라죠. 디테일을 살리고 정보를 캡처하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요. 이 정도로 성능이 좋은 기종은 보통 휴대성이 떨어지고 조작도 쉽지 않죠. 그런데 이 기종은 그런 단점이 없어서 작업하기 굉장히 쉬웠어요. 전반적으로 Profoto 시스템과 함께 사용하기도 무척 편했어요. Fuji 전용 Air TTL 리모트 덕분에 HSS 기능도 사용할 수 있어서 움직이는 피사체도 쉽게 순간 포착할 수 있죠.”

캠페인
Profoto B10 또는 B10 Plus를 구매하면 60만 원 상당의 라이트 쉐이핑 툴을 드립니다

이 셋업에 사용된 제품들
Profoto B10 PlusProfoto Umbrella Deep White MediumProfoto Diffuser

두 번째 셋업 - 플래시광과 주변광이 조화를 이루게 하는 방법

카메라: Fujifilm GFX 100. 렌즈: GF45mm f/2.8
설정: ISO 100, 1/1250th, f/3.6, 45mm

플래시와 주변광을 함께 활용할 때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점 가운데 하나는, 주변광이 보조광/그림자를 얼마나 밝히고 있느냐예요.  이 이미지는 태양광과 플래시광 2가지 빛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늘진 부분의 노출을 플래시로 밝히지 않는다는 사실에 유의했어요. 즉, 동시에 3가지 노출을 주시하고 있었죠.”

태양광을 림 라이트로 활용하는 촬영에서 Profoto B10 Plus를 사용하는 이점은 뭘까요?

“태양에 맞서려면 쓸 수 있는 광량이란 광량은 모조리 다 끌어 모아야 했어요. 500와트 플래시의 충분한 광량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죠.”

플래시 배치는 어땠던 것 같나요?

“대개 주변 자연광에 따라 배치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서 더 자연스럽고 의욕이 생겼던 것 같아요. 이번 작업은 좀 더 독특했어요. 뉴욕은 빌딩이 많아 가끔 태양광이 유리 건물에 반사되면서 광원이 두어 가지가 생기는 독특한 상황이 만들어지곤 하죠. 이번 조명 연출에서 제가 의도한 효과가 바로 그거예요”

캠페인
Profoto B10 또는 B10 Plus를 구매하면 60만 원 상당의 라이트 쉐이핑 툴을 드립니다

이 셋업에 사용된 제품들
Profoto B10 PlusProfoto Umbrella Deep White Medium

세 번째 셋업 - 골든 아워를 재현하는 방법

카메라: Fujifilm GFX 100. 렌즈: GF45mm f/2.8
설정: ISO 100, 1/125th, f/5, 45mm

골든 아워를 재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뭐죠?

“플레어가 카메라를 향할 때 더 효과적이에요. 피사체에 림 라이트를 드리우고 카메라 렌즈에 투사될 만큼 빛이 충분히 뒤에 있어야 해요(그래야 실제로 빛이 거기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죠). 적당한 각도를 유지하는 것도 관건이죠. 또한, 햇빛은 따뜻한 느낌이죠. 특히 해가 지는 골든 아워 무렵에는요. 해질녘과 같은 느낌의 조명을 연출할 경우, 1/1 CTO 젤이 따뜻하고 사실적인 빛과 색조를 선사해 줍니다.”

“그날 저에게는 B10 Plus와 B10 두 가지 빛이 있었죠. 태양광에 맞서려면 가능한 한 많은 광량이 필요했기 때문에, B10 Plus를 선택했어요. 피사체의 얼굴에 비추는 광원으로 B10은 좋은 선택이었어요. 어시스턴트가 장시간 손으로 들고 있어야 했기 때문이죠.”

“휴대성과 사이즈 때문에 OCF Beauty Dish White를 사용했어요. 오른쪽에 배치해 얼굴의 음영(밝음, 어두움)을 표현했어요. 또한, 아까 비둘기가 등장했던 이미지에서 보듯 빛이 균일하기 때문이죠. 색조와 색상은 약간 다르지만 조명에 어느 정도 응집력이 있어요.”

캠페인
Profoto B10 또는 B10 Plus를 구매하면 60만 원 상당의 라이트 쉐이핑 툴을 드립니다

이 셋업에 사용된 제품들
Profoto B10 PlusProfoto B10OCF Gel KitsOCF Beauty Dish

마지막으로, 로케이션 촬영에서 플래시를 사용하고 라이트 쉐이핑을 실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조언 한마디 하신다면?

“그냥 밖으로 나가서 촬영을 시작하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직접 부딪쳐 보는 게 최선의 학습 방법이니까요.”

작성자: Rebecca Ahremark

이 스토리에 사용된 제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