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on Woelfel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라이트’ C1 Plus로 진행한 테스트 촬영 | Profot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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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on Woelfel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라이트’ C1 Plus로 진행한 테스트 촬영

18 9월, 2019

작성자: Steven Hanratty

뉴욕에서 처음으로 Profoto C1 Plus의 테스트 촬영을 진행한 Brandon Woelfel는 C1 Plus가 얼마나 개성있고 강력한 창작 도구인지 깨닫게 된다.

뉴욕 롱 아일랜드에는 사진을 재정의하고 있는 젊은 이미지 크리에이터가 있다. 그의 작품은 독특하고 독창적이다. 빛과 색을 실험하는 엉뚱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하다. 그의 사진이 그저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를 과소평가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설명하면 좀 더 와 닿을까? 업계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프로 포토그래퍼들이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5만 명 이상 확보하고 있다면 꽤 선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Brandon Woelfel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300만 명이다.

Profoto가 최신형 플래시인 Profoto C1 Plus의 테스트를 의뢰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었던 셈이다.

Profoto는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수많은 포토그래퍼들을 위해 최고의 조명 장비를 수년간 만들어왔다. 마침내 Profoto는 열정적으로 이미지를 창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플래시로 C1 Plus를 개발했다.

Brandon의 방식

Brandon의 작업 방식은 인위적인 것과 거리가 멀다. “부분적으로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촬영을 좋아해요. 컨셉에서 실제 촬영으로 발전하는 과정은 테크닉이 아닌 순수한 열정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제가 촬영에 온전히 열정을 쏟지 않으면, 작업이 힘들어지죠.”

영감의 원천은 항상 Brandon 가까이에 있다. 기차 한 번만 타면 세계에서 가장 강렬하고 창의력이 살아 숨쉬는 도시인 뉴욕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은 그에게 큰 행운이다.

“한계를 뛰어넘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다른 포토그래퍼들과 제 주변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아요. 뉴욕시 근처에서 성장하면서 제 예술 세계는 진화했죠. 급변하는 도시의 에너지는 저에게 끊임없이 새로운 협업과 인맥을 맺을 기회를 제공해 줬어요.”

제일 중요한 요소는 빛

Brandon은 C1 Plus를 처음 접하자마자 그 잠재력을 바로 알아봤다. “이렇게 자그마한 사이즈에 강력한 플래시를 담아낸 Profoto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무엇보다도 흥미로웠던 점은 이 조명을 DSLR 뿐만 아니라 iPhone과도 연동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죠.”

빛은 Brandon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도구다. “항상 자연광이 비치는 시간대에 촬영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공광과 조명 소도구부터 지나가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까지, 피사체를 밝히는 다양한 조명에 의지하곤 하죠. 이런 작업 방식으로 창의력의 한계를 넓혀왔어요.”

Brandon은 뉴욕 인근에서 Profoto C1 Plus 테스트 촬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익숙한 로케이션에서 촬영하면 더 진정성있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소품이 가득한 자신의 홈 스튜디오에서 쓸만한 것들을 챙긴 후, 야외로 나가 그 지역의 역사가 담긴 공원으로 향했다. 마지막으로 ‘블루 아워(해가 지평선 아래로 막 떨어진 시간대)’가 다가올 때, 근처 항구로 향했다.

노란색 테마

Brandon은 그의 홈 스튜디오에서 노란색을 테마로 사진을 찍기로 했다. 그는 모델인 Cailee Rae에게 노란색 꽃을 들고 밝은 노란색 배경 앞에 서 있게 했다. Brandon은 C1 Plus에 Clic Dome을 장착하고 iPhone으로 첫 테스트 사진을 두어 장 찍었다. 그 다음, 좀 더 강렬한 느낌을 주기 위해 Clic Dome과 Clic Gel Yellow를 겹쳐서 부착하기로 했다. “Profoto Camera로 설정한 ‘극적인’ 조명 효과를 실험해봤더니 하이 패션 못지 않게 근사한 최종 이미지가 나왔어요.”

흐린 날씨

Brandon과 Cailee가 야외 공원으로 나갔을 때 날씨는 칙칙해지고 흐려졌다. “주변광 탓에 Cailee의 얼굴에 얼룩덜룩한 부분이 생겼어요. 여기서 C1 Plus가 해결사로 나섰죠. 골든 아워(해가 지기 직전 온 세상이 황금빛으로 뒤덮이는 찰나의 순간) 느낌을 내고 싶었기 때문에, 블루투스를 통해 C1 Plus를 Profoto Camera에 연결하고 따뜻한 색으로 색온도를 조절했어요. Cailee의 얼굴에 비치는 빛이 딱 적당할 때까지 C1 Plus의 위치를 이리저리 움직였죠.”

‘블루 아워’ 촬영

Cailee와 마지막 촬영을 위해 롱 아일랜드 해협의 작은 항구로 향했다. 그들은 작은 배들이 물결을 타고 까딱거리는 사이로 나무 오두막을 발견했다. 해는 수평선 아래로 떨어지고, ‘블루 아워’로 불리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Brandon Woelfel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조명 조건이었다.

“C1 Plus가 유일한 광원이었는데, 저희를 실망시키지 않았죠.” Brandon은 안이 텅 빈 책을 소품으로 사용했다. 그는 책 안에 Clic Dome을 부착한 C1 Plus를 넣고, Cailee에게 책을 양손에 든 채 오두막의 외벽에 기대고 앉게 했다.

“책 속의 Profoto C1 Plus에서 은은한 빛이 새어 나와 Cailee의 얼굴을 밝히는 컨셉으로 매혹적인 사진을 찍을 생각이었죠. 이번에도 촬영 장비는 iPhone이었어요. 순간광으로도 작업하고 지속광 모드로 따뜻한 톤을 연출하기도 했는데 지속광 모드는 동영상 촬영을 할 때도 그만이죠.”

브루클린 스튜디오 촬영

다음 날 Brandon은 브루클린 근처 로케이션으로 가서 모델 Charlotte McKee를 만났다. 로케이션에는 다양한 크기와 화려한 모양의 거울로 가득차 휘황찬란한 벽이 있었다. 그는 이 벽을 배경으로 사용할 생각에 들떴다.

“거울로 가득한 벽 양쪽에 창문이 있었어요. 그래서 Charlotte은 엄청난 역광 상황에 있었죠. 이를 보완하기 위해 C1 Plus에 Clic Dome을 장착한 후 정면에서 조명을 터뜨렸어요. 다층적인 느낌을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거울에 비친 Charlotte의 얼굴을 포착할 수 있도록 거울을 들고 있어 달라고 요청했죠. 이번에는 Profoto Connect 트리거를 통해 C1 Plus에 연결한 Nikon Z7으로 촬영하기로 했어요. 카메라 촬영도 iPhone 촬영 못지 않게 쉽고 편안했죠.”

빛으로 실험하기

Brandon은 마지막 이미지를 찍기 위한 공간을 찾다가, 책이 가득 꽂힌 또 다른 방에서 아늑한 장소를 발견했다. “촬영 장소 곳곳에 녹색 포인트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Clic Gel Scarlett과 Clic Dome을 차례로 겹쳐 C1 Plus에 장착했어요. 지속광 모드로 촬영하기로 했죠. 어떤 사진이 찍힐지 미리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도 iPhone으로 촬영하기로 했어요. C1 Plus를 Clic Gel과 함께 사용했더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매력적인 색이 연출됐죠.”

촬영을 하는 동안 Brandon은 C1 Plus에 있는 모든 기능을 다 시험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자그마한 크기에 휴대성도 뛰어나 빛으로 다양한 실험을 해보기에 안성맞춤이었다. “C1 Plus에 있는 버튼으로 테스트 샷을 먼저 찍어보면서 손에 들고 촬영하는 게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촬영하면서 최적의 위치를 찾을 때까지 피사체 주변에 이리저리 배치해봤죠.”

Brandon의 총평

“C1 Plus 테스트 촬영을 마친 후, 어디든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벼운 플래시를 갖게 됐어요. 고객을 위한 전문적인 촬영에도 사용하고, iPhone으로 친구들 사진을 찍어줄 때도 활용할 수 있는 플래시 말이죠.

무엇보다도 이제 iPhone 사진에서도 전문적인 느낌의 플래시 효과를 만들 수 있게 됐다는 점이 좋아요. 이동 중에, 특히 소셜 미디어를 위한 콘텐츠를 찍을 때 항상 iPhone을 사용하거든요. C1 Plus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모바일 이미지도 DSLR로 찍은 이미지 못지 않게 전문적으로 나오죠.”

이미지 크리에이터 지망생을 위한 조언 한마디

“포토그래퍼 또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하자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자신이 만들고 싶은 작품을 만드세요. 이미 다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예술계가 포화 상태인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후배님이 진입할 자리 하나쯤은 항상 남아 있습니다. 맨땅에 헤딩하듯 업계에 진출하는 게 많이 힘들겠지만, 작품 활동을 차근차근 계속 하다 보면 어느새 경험이 쌓일 겁니다.”

 

작성자: Steven Hanra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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