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aki Hamada, Profoto A1으로 나른한 바람이 부는 여름 분위기를 연출하다

13 11월, 2017

작성자: Seth Chandler

일본 오사카에서 인물 사진 및 라이프스타일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는 Hideaki Hamada,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튜디오 라이트인 Profoto A1으로 도쿄 변두리의 일본 전통 가옥을 자신만의 스튜디오로 바꾸어놓았다.

Hideaki Hamada는 자연광으로 감성적이고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찍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주로 사람들의 일상, 실내 장식, 패션 사진을 찍어요. 사람과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모든 것이 제 관심사라고 할 수 있겠네요.”라고 말한다. “사진은 제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표현한 거예요. 일상 속 평범한 존재들을 담은 사진으로 다른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겁니다.”

Hamada는 즉흥성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한다. “모델의 위치나 조명 연출 같은 모든 걸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결정하죠.”라고 말한다. “어떤 특별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더라도 그냥 제 마음이 움직이는 그 순간, 셔터를 누릅니다.”

창의력을 발휘할 새로운 기회를 찾다

자연광을 정말 좋아하는 Hamada는 예전에는 온카메라 플래쉬가 너무 거슬렸기 때문에 거의 쓰지 않았다. 그는 “빛이 충분하지 않으면 저는 그냥 촬영을 중단해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촬영을 꼭 해야 할 때에는 이런 신념이 단점이 된다. “한 번은 일몰 시간이라 빛이 충분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ISO를 바꾸고 저속 셔터 스피드를 사용했죠.” 그가 회상한다. “모델도 저도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1밀리미터도 꼼짝할 수 없었어요. 모두에게 힘든 일이었어요. 휴대형 플래쉬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 같았으니까요.”

Hamada에게 ‘온 세상이 나의 스튜디오’라는 테마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스튜디오 라이트인 Profoto A1을 사용해보지 않겠느냐고 권하자, 그는 기꺼이 해보겠다고 했다.

그는 “5년 전 포토그래퍼로 첫 발을 뗀 후로 늘 자연광으로만 사진을 찍어왔어요”라고 말한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촬영 스타일을 좀 바꿔볼까 생각 중이었죠. A1이 색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해줄 거란 기대가 컸어요.”

플래쉬에서 찾아낸 여름빛

그가 선택한 로케이션은 종이를 바른 미닫이문과 목재 마루가 있는 일본 전통 가옥으로 1950년대의 복고풍 연출이라는 하마다의 촬영 의도에 완벽한 곳이었다. 로케이션으로 향하던 길에 촬영팀은 근처 강가에서 즉흥적으로 사진을 찍어보기로 했다.

그는 “아쉽게도 날이 흐렸고, 가끔 소나기도 내렸어요.”라고 말한다. “구름에 비에 어둠까지, 빛이 너무 밋밋했어요.”

“그런데 A1 하나를 달았더니 빛이 확 바뀌었죠. 아주 강렬한 여름빛의 느낌이 살아났어요.” “A1의 조명이 반사판의 은색 면에서 튕겨져 나오면서 강과 자연의 초록빛 배경을 뒤로 한 모델이 도드라지게 연출되었습니다.”

“영감에서 현실로”

집에 들어선 Hamada 팀은 바로 옛날식 주방으로 향했다. 창문으로 전혀 해가 비치지 않았으며 방이 꽤나 어두웠다. 그래서 Hamada는 창문 바깥쪽에 Umbrella Deep White M을 놓고 A1을 사용해 부드럽고 잔잔한 빛이 주방으로 흘러들어오게 연출했다. 카메라에도 A1에 Dome Diffuser를 천장을 향해 달아 보조 조명으로 사용했다.

Profoto A1은 침침했던 주방 분위기를 상쾌한 아침의 분위기로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그는 “A1 오프카메라 플래쉬는 정말 간편합니다. 맘에 쏙 들어요.”라고 말한다. “제 영감이 바로 현실로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안겨주니까요.”

라이트 쉐이핑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다

다음으로, Hamada는 젊은 여성이 주방에 서서 여름 공기를 느끼고 있는 모습을 찍고 싶었다. 하지만 자연광만으로는 너무 어둡게 나왔다. Hamada는 주방 뒤편에 A1 하나를 놓고, 앞면에는 다른 A1 하나를 Dome Diffuser와 함께 놓아서 천장에 반사되는 빛으로 주방을 비추기로 했다.

Hamada는 “모델이 나른한 모습으로 있었는데 딱 제가 원했던 느낌이었어요.”라고 말한다. “뒤편 창문을 통해 강한 빛이 들어오면 나른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았죠. 그래서 A1을 뒤쪽으로 옮겨 백라이트를 연출하고, 약간의 렌즈 플레어 효과를 더해서 촬영했어요.”

“조명을 추가하지 않고 쉐이핑을통해 분위기를 바꿔봤어요. 저한테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었죠. A1 덕분에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 같아요!”

종이 미닫이문이 디퓨저가 되어 스튜디오를 창조하다

다음으로, Hamada는 일본식 툇마루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을 촬영하기로 했다. 이 촬영에서는 Dome Diffuser와 함께 A1을 온카메라 플래쉬로 사용했다. 그는 “A1의 광질은 정말 만족스러워요. 주변광하고 아름답게 섞여들죠.”라고 말한다.

“종이를 바른 미닫이문을 디퓨저로 활용했어요. 말그대로 일본 전통 가옥을 나만의 스튜디오로 탈바꿈시킨 셈이죠!”

“결정적인 순간에 발휘하는 놀라운 능력”

해가 질 무렵 마지막 촬영을 위해 모델은 일본의 아름다운 전통 복장인 유카타로 갈아입었다. Hamada는 모델이 일본의 전통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했다. 이미 해가 뉘엿뉘엿 기울고 있었지만 Profoto A1은 여전히 그 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그는 “리튬 이온 배터리 덕분에 촬영하면서 어떤 걱정도 없었어요.”라고 말한다. “플래쉬가 재장전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었죠. 불꽃이 타들어가던 짧은 시간 동안 한 순간도 놓치지 않았죠.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A1은 결정적인 순간에 놀라운 능력을 보여줍니다.”

Profoto A1과 함께한 즉흥적인 촬영

Hamada는 마그네틱 Dome Diffuser나 CTO 젤 같은 빛 조절 장치가 촬영 중에 큰 도움이 되곤 했다고 말한다. 그는 “정해진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빠르게 라이트 쉐이핑 툴을 활용하는 게 제 스타일인데, A1이 바로 그랬죠.”라고 말한다. “액세서리를 추가해서 조명 분위기를 바꾸는, 그러니까 라이트 쉐이핑을 한다는 건 온카메라 플래쉬로서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이에요.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지만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한 적 없는 일이죠.”

플래쉬를 쓰지 않았던 사람으로 당연할 수도 있지만, Hamada는 제품 사양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는 “그 대신 저는 디자인을 많이 봐요.”라고 말한다. “A1은 정말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촬영하면서 기분까지 좋아질 정도죠. 무광의 블랙 색상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물론 쓰기 편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죠.”

미션 완료

Hamada가 처음부터 기대했던 대로 Profoto A1은 창의력을 발휘할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었다. 그는 “A1과 함께 쉽고 자유롭게 라이트 쉐이핑을 할 수 있었어요. 훨씬 폭넓은 방식으로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죠.”라고 말한다.

그는 “심지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조명을 연출하기도 했어요.”라고 설명한다. “주방 백라이트나 앞쪽 조명으로 의도적으로 연출한 플레어 효과 같은 것들 말이죠. A1이 없었다면 아마 상상도 못했을 거예요.”

작성자: Seth Chandler

이 스토리에 사용된 제품들

Dome Diffuser

A1에 은은하고 선명한 빛을 더하는 툴

Umbrella Deep White

부드러운 조명을 연출하는, 줌 기능을 지원하는 다용도 엄브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