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Bärsch, 인도의 눈부신 케랄라 지역에서 Profoto B10 Plus로 아름다움을 포착하다 | Profoto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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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Bärsch, 인도의 눈부신 케랄라 지역에서 Profoto B10 Plus로 아름다움을 포착하다

05 6월, 2019

작성자: Steven Hanratty

Marie는 독일에 거주하고 있지만, 프로젝트 때문에 1년 중 대부분 출장을 다닌다. 이곳 인도에서 그녀는 B10 Plus Duo Kit과 함께라면 훨씬 더 가볍게 여행을 다닐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독일 포토그래퍼인 Marie Bärsch는 인도 서해안에 위치한 케랄라(Kerala)에 첫 발을 내딛자마자 그 지역과 사랑에 빠졌다. “케랄라는 ‘신이 축복한 땅’으로 불리는데, 직접 와보니 왜 그런 별칭이 생겼는지 알겠더라고요. 눈부시게 황홀해요. 녹차 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무나르(Munnar)라는 마을이 특히 멋져요. 쿠마라콤(Kumarakom)의 내해(內海)에서는 보트 여행을 원 없이 즐길 수 있죠.”

주변 모든 것이 영감의 원천

패션/뷰티 전문 포토그래퍼인 Marie는 아름다운 모델과 멋진 로케이션을 결합한 사진을 찍는다. “주변의 온갖 것들로부터 영감을 얻어요. 영감의 원천은 케이프타운 산책로에서 우연히 만난 이국적인 꽃일 수도 있고, LA의 야자수가 늘어선 거리일 수도 있죠. 이런 영감을 바탕으로 근사한 패션 사진이나 감각적인 인물 사진을 완성하려고 노력해요.”

무나르와 쿠마라콤도 놀라운 시각적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지역이라서 그녀는 이곳에서 촬영을 꼭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녀는 어떤 조명 장비를 챙겨가면 될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거대한 키트를 들고 여행하는 것은 너무 번거롭죠. Profoto B10 Plus Duo Kit를 테스트 촬영할 절호의 기회였어요. 500Ws 출력의 배터리 구동형 플래시 2개를 카메라와 렌즈와 함께 백팩 안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완벽한 장비 구성이었죠.”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Marie는 촬영 전날 오후에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주변을 둘러보다가 첫 번째 이미지를 촬영했다. “수로 옆에 늘어선 야자수 사이로 해가 은은하게 저무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행히 촬영용 의상을 가지고 있었죠. 모델인 Cami에게 보트 앞부분에 앉아달라고 요청했어요.”

Marie는 B10 Plus 1개를 모델 오른쪽에 설치하고 Umbrella Deep White S를 향해 플래시를 터뜨렸다. “부드러운 ‘뷰티 라이트’를 만들기 위해 엄브렐러를 활용했어요. 어둑해진 햇빛의 균형을 맞추고 Cami의 개성을 잘 살리는 역할을 했죠.”

푸르른 녹차 밭 사이에서

다음 이미지는 Marie가 처음 촬영을 구상할 때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던 장면이었다. 무나르의 녹차 밭이 아름다운 패턴을 형성하며 산을 둘러싸고 산등성이 위로 올라가는 배경이 마음에 들었던 그녀는 모델을 이 배경 안에 넣어서 인상적인 이미지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태양광을 제압하는 데 B10 Plus의 파워를 활용해서, 하늘의 디테일은 유지하면서도 모델에게 완벽한 조명을 비췄죠.”

그녀는 자신이 촬영하는 위치 바로 뒤 높이 스탠드를 세우고 B10 Plus 1개를 장착해서 Umbrella Deep White S를 통해 빛을 투사했다. 이 방법으로 은은한 ‘뷰티 라이트’를 창조하고, 모델에게 향하는 빛과 배경에 비치는 빛을 균형 있게 연출했다. 두 번째 B10 plus는 모델 살짝 뒤 왼쪽 높이 배치해서, 모델과 배경을 분리하는 역할을 했다.

“작은 배터리 사이즈가 끝내줘요. 특히 야외로 출사를 나갈 때 여분의 배터리를 몇 개 더 챙겨 넣더라도 키트 무게에 그다지 변화가 없어서 정말 편리하죠.”

원두막에서 조화로운 조명 연출하기

촬영 팀은 로케이션을 둘러보다가 끝없이 펼쳐지는 녹차 밭을 내려다보는 작은 원두막을 우연히 발견했다. “모델을 발코니 난간에 앉히고 뒤편으로 풀빛이 일렁이는 모습을 포착하고 싶었어요.”

정오에 가까운 시간이어서 모델 뒤로 강한 빛이 쏟아졌던 반면, 원두막 지붕 아래는 어두컴컴했다. Marie는 첫 번째 B10 Plus는 자신의 뒤에 설치해서 Umbrella Deep White S를 통해 빛을 투사해서 이번에도 은은한 ‘뷰티 라이트’를 연출했다. 두 번째 B10 Plus는 스탠드 위에 장착해서 원두막 밖을 향하게 높이 어시스턴트가 들고 있었다. 자연광이 반사하는 느낌을 재현하기 위해서였다.

원하는 이미지를 완성하기 위한 강력한 파워

Marie는 쿠마라콤에서 보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마지막 이미지를 촬영했다. 촬영 팀은 작은 카누를 발견하고, 배 소유주인 현지 남성에게 배를 촬영에 써도 괜찮은지 물었다. “그는 흔쾌히 배를 빌려줬을 뿐만 아니라, 소품으로 쓸 코코넛도 친절하게 내어줬죠.”

“이 사진은 예비 파워가 왜 필요한지 잘 보여주는 좋은 사례예요. 모델이 움직이는 보트 안에 있었기 때문에 모델 가까이로 플래시를 비출 수 없었기 때문이죠.”

Marie는 자신이 촬영하는 위치에서 오른쪽으로 높게 B10 Plus 1개를 설치하고 최대 광량에 가깝게 Umbrella Deep White S를 통해 투사해서 부드럽고 균일한 빛을 비췄다. 어시스턴트는 보트 뒤로 저무는 햇빛을 모델의 얼굴과 상체로 반사시키기 위해 반사판을 들고 있었다.

셀 수 없이 많은 장점

Marie는 케랄라에서 B10 Plus Duo Kit로 촬영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모든 표준 Profoto 빛 조절 장치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부터 Profoto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플래시 광출력을 원격 조종하는 호사를 누린 것까지 말이다. 그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장점이 있었다. 그 장점이란 바로 가볍고 컴팩트한 패키지와 파워의 결합이었다.

“B10 Plus를 사용하기 전에는, 외딴 로케이션으로 촬영을 가려면 휴대할 수 있는 짐의 한계 때문에 플래시의 크기와 파워 중에서 적당히 타협을 해야만 했죠. 이제 이렇게 작은 패키지에 500Ws 파워를 담을 수 있게 돼서 타협할 필요가 없어요. 걱정거리가 한 가지는 줄어든 셈이죠.

작성자: Steven Hanra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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